백과선생 블로그



 

예방접종 받으면 사적모임 제외 등 인원 기준에서 제외
- 1차 이상 접종받으면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6.1∼) -
-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인원 기준 등에서 제외(7월) -
- 종교활동 시 1차 이상 접종받은 사람은 정규 예배 등 인원 기준에서 제외(7월) -
- 1차 이상 접종받으면 등산로 등 실외에서 마스크 없이 산책·운동 가능(7월) -
- 예방접종 예약률, 70∼74세 68.9%, 65∼69세 63.6%, 60∼64세 52.7% (5.26일 기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1.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로부터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이번 안건은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개인과 집단의 방역조치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예방접종 완료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예방접종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예방접종에 따른 방역조치 단계적 조정 방향

 예방접종 계획상 주요 분기점인 7월과 10월을 중심으로 방역조치 조정대상 및 활동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방역 조치 완화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의 1차 접종이 완료되는 7월 첫 주부터 적용하되,

  예외적으로, 상반기 접종계획에 따라 예약 및 접종이 진행 중인 고령층 접종자 중심으로 6월부터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 예방접종에 따른 방역 조치 단계적 조정 방향 >

시기1차2차3차6.1일∼7월 첫주∼9월10월 이후

예방접종목표 접종목표 인원 1,300만 명 1차 접종 완료 3,600만 명(누적) 1차 접종 완료 3,600만 명(누적) 2차 접종 완료
접종 대상/ 목표 60세 이상 고령자  60세 미만
사망률, 위중증 감소 전파력 차단
대상 예방접종자 (1ㆍ2차) 예방접종완료자
방역 조치 완화 활동 가족 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 사적 모임 등 (인원제한에서 제외) 사회적 거리두기 전반
마스크 착용 현행 유지 실외 의무화 완화 (1차 접종자 포함) 실내 의무화 완화 (12월∼)

<2> 1차 방역조치 조정(안)  * 6월부터 적용   

[ 접종자 용어 정의 ]

1차 접종자 :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사람

예방접종 완료자 :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사람

* 1차 접종자에게 적용되는 내용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

1차 이상의 예방접종을 받은 분들의 가족 모임 및 노인복지시설 운영제한을 6월 1일부터 완화한다.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현재 8인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 현행 거리두기 기준으로, 조부모 2인이 접종을 받은 가족의 경우 총 10인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추석 연휴(9월)에도 더 많은 가족이 모일 수 있게 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이 우선 회복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활동과 모임이 가능하도록 그동안 중단*되었던 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독려한다.

* 노인복지관 운영률 58.4%, 경로당 운영률 32.4%(5.12일 기준)

**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

- 특히, 미술, 컴퓨터, 요가 등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도록 권장한다.

- 한편,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예방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소모임은 노래 교실, 관악기 강습 및 음식섭취 등이 가능하다.

- 다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음식섭취 등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지속 유지해야 한다.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 면회 등 방역 조치도 완화(6.1~)된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주기적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양로시설 등), 교정시설, 어린이집 등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면회객과 입소자 중 어느 한쪽이라도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에는 대면(접촉)면회를 허용한다.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접종 배지나 스티커 등을 제공(7월)하여, 예방접종 참여에 따른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을 제고한다.

* 단, 접종 증명의 수단으로 예방접종증명서(확인서)를 대체할 수 없음

주요 공공시설의 입장료·이용료 등을 할인·면제하거나 우선 이용권을 제공(6월~)한다.

<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 제공 방안 >

대상 시설소관인센티브 내용

국립공원 환경부 (내용) 생태탐방원 이용 시 체험프로그램 50% 할인
(방식) 예약 후 현장에서 접종확인서 제출
국립생태원 및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내용) 입장료 30% 할인
(방식) 매표소에 접종확인서 제출
국립과학관 (과천과학관 제외) 과기부 (내용) 접종자 본인 상설전시관 무료입장
(방식) 매표소에 접종확인서 제출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내용) 입장료 면제
(방식) 매표소에서 접종 확인서 제출
고궁 및 능원 문체부 (내용) 궁궐 활용 특별행사 제공/단체관람 및 안내해설 허용
(방식) 선착순 예약 후 현장에서 접종확인서 제출
국립공연장 및 국립예술단체
(자체, 기획공연)
문체부 (내용) 관람권 20% 할인
(방식) 예매처 ‘백신 할인’ 선택 후 현장 수령시 접종확인서 
제출하면 관람권 교부

-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 고궁 등 문화재 특별 관람 행사*를 제공하고,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중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 포인트, 상품권, 경품 등 이벤트도 개최한다.(문체부, 문화재청 6월)

*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궁·능 활용행사 접종자 대상 특별회차 운영

** 직장 내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근로자가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국내 여행 경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

그 밖에 지자체나 민간영역에서도 백신 접종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권장*하고, 고령층 예방접종률이 높은 지자체의 방역조치 조정 권한을 확대할 예정이다.

* 지자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 재난관리평가 가점 반영 검토 등

<3> 2차 방역조치 조정(안) * 7월부터 적용

전 국민의 25%가 1차 접종이 완료되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예정인 7월부터는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각종 모임 제한 등이 완화된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인원 기준(5인 또는 9인 등)에서 제외되어 소모임, 추석 명절의 가족 모임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종교 활동에서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대면 종교 활동의 참여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성가대 및 소모임 운영이 가능해진다.

* 마스크 착용,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지속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관련하여, 1차 접종자는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고,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내․외 다중이용시설의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 또한,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스포츠 관람, 영화관 등에서 예방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별도 구역에서 음식섭취, 함성 등의 운영도 검토한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은 미접종자에 대한 최후의 보호 수단이므로 집단면역 형성 이전까지는 지속 유지한다.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공원, 등산로 등 실외 공간에서는 마스크 없이 산책이나 운동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만, 실외라 하더라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행사의 경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유지된다.

<4> 3차 방역조치 조정(안) * 10월부터 적용

전 국민의 70%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 이후에는 예방 접종률,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재논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과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내외에서의 거리두기 전반에 대하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논의한다.

전 국민 예방 접종률 70% 수준이 달성되는 12월 이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를 검토한다.

<5> 시행을 위한 접종이력 확인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백신 접종자(1·2차) 본인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전자 증명서) 또는 종이 증명서를 통해 접종 사실을 시설 관리자 등에게 확인받으면 된다.

현재 예방접종증명서의 발급·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COOV’ 모바일 앱에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전자출입명부처럼 QR코드로 간편하게 인증이 가능(4.14~)하다.

* 접종기관 방문 또는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 정부24(www.gov.kr) 접속하여 출력

2.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5월 26일(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5.20.~5.26.)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4,034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576.3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359.7명으로 전 주(402.1명, 5.13.∼5.19.)에 비해 42.4명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216.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5.20~5.26.) >

 수도권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강원제주국내발생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359.7명51.7명35.7명49.6명52.0명17.9명9.7명

  60대 이상 80.3명 13.9명 5.1명 5.6명 8.1명 1.9명 2.0명
즉시 가용 중환자실(5.25. 21시기준) 340개 51개 39개 41개 88개 21개 7개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 6024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4만 210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31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5.26.) 총 567만 4983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97개소(서울 26개소, 경기 66개소, 인천 5개소)

비수도권 : 34개소(울산 9개소, 충남 4개소, 전남 4개소, 부산 3개소, 대전 3개소, 전북 3개소, 경북 3개소, 세종 2개소, 대구 2개소, 광주 1개소)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88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3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20병상을 확보(5.2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2.8%로 3,90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30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6.3%로 2,84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27병상을 확보(5.2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9.7%로 5,14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426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5.25.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6.5%로 22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34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5.25.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87병상, 수도권 340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5.25.기준) >

구분생활치료센터감염병 전담병원준-중환자병상중환자병상보유가용보유가용보유가용보유가용

전국 6,820 3,901 8,527 5,144 426 228 782 587
수도권 5,301 2,845 3,863 2,426 281 134 488 340
  서울 2,439 1,222 1,843 1,069 84 38 217 140
경기 1,841 1,046 1,257 700 166 76 204 142
인천 378 268 763 657 31 20 67 58
강원 - - 362 158 5 5 24 21
충청권 304 217 905 437 46 34 65 51
호남권 254 161 828 493 10 5 51 39
경북권 - - 1,403 861 28 11 47 41
경남권 862 583 931 638 51 34 99 88
제주 99 95 235 131 5 5 8 7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54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3. 이동량 분석 결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지난 주말(5월 22일~5월 23일) 동안 이동량은 수도권 3,464만 건,
비수도권 3,656만 건, 전국은 7,120만 건이다.

-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3,464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3.5%(125만 건) 감소하였고, 직전 주말(5월 15일~5월 16일) 대비 13.8%(419만 건) 증가하였다.

- 한편,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 3,656만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1월 15일) 대비 4.1%(158만 건) 감소하였고, 직전 주말(5월 15일 ~ 5월 16일) 대비 18.6%(574만 건) 증가하였다.

< 거리 두기 조정 이후 주말 이동량 추이 분석 >

구분0주차 (11.9~11.15)…22주차 (4.12~4.18)23주차 (4.19~4.25)24주차 (426~5.2)25주차 (5.3~5.9)26주차 (5.10~5.16)27주차 (5.17~5.23)

거리 두기 단계 거리두기 이전 -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주말 이동량 수도권 3,589만 건 - 3,325만 건 3,432만건 3,357만건 3,522만건 3,045만건 3,464만건
직전 주 대비 증감 - ▲4.4% 3.2% ▲2.2% 4.9% ▲13.6% 13.8%
비수도권 3,814만 건 - 3,486만건 3,563만건 3,624만건 3,957만건 3,082만건 3,656만건
직전 주 대비 증감 - ▲4.9% 2.2% 1.7% 9.2% ▲22.1% 18.6%

4.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5월 25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8만 708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3만 208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4만 8619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007명 감소하였다.

5월 25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4,826개소, ▲실내체육시설 1,983개소 등 23개 분야 총 3만 2247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223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96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18개반, 566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 붙임 > 1. 예방접종 진행에 따른 방역조치 조정(요약)
2. 예방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관련 Q&A
3. 감염병 보도준칙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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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신한생명 연금보험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입니다.


신한인터넷연금저축보험Premium 의 경우에는 인터넷 전용 가입 보험이다보니, 

점포운영비나 설계사의 수수료 및 인건비를 절약하여 더 큰 수령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이 상품의 경우에는 보험금을 납입하는 중에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바로 연금저축 세액공제 제도 덕분입니다. 월보험료에 따라 최대 1년에 66만원까지 절세가 가능하니,

10년이면 66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절약 할수 있는 것이죠.

이렇듯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적금이나 예금으로 

넣어두는 것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주목할만 합니다.

이렇게 납입한 금액으로는 은퇴후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지요.


이러한 연금보험 상품들은 노후자금을 목적으로한 보장이기 때문에 가입기간과 납입기간이 긴 것이 특징인데요.

살다보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도 해약을 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중도해약 환급율도 대폭 높인 것이 바로 이 상품입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할수록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신한생명 연금보험은 만19세부터 가입해도 되기때문에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께서도

자녀 명의로 많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일찍 가입할수록 복리로 운영되기 때문에

연금수령액이 훨씬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보험도 괜찮게 출시되었는데요. 

신한인터넷 어린이보험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인터넷 전용 가입 보험이라서

보험료가 낮게 설정되어 있어 매우 유리합니다.

나이에 따라 금액은 다소 달라질 수 있지만 5세 남아를 기준으로 30세까지 

보험료 인상없이 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보험 없이는 막대한 의료비와 불의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감당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꼼꼼하게 보험을 알아본 뒤 서둘러 가입하는 것만이

보험금에 대한 부담과, 더 많은 혜택을 보실 수 있음이 분명합니다.


재무설계로 돈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모으는법


록펠러,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길, 

가장 중요한 것은 ‘절약’이라고 한다. 우리가 가늠할 수 도 없을 만큼 많은 돈을 

가진 사람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절약’인데 평범한 일반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


하지만 무턱대고 절약만으로 큰 돈을 모으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절약을 하면서 돈을 모으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재무설계라는 다음 단계를 필히 거치는것이 바람직하다.

재무설계란 자신의 소득을 고려하여 일상적인 소비와 저축을 설계하고 

장기적인 생애주기별 단계로 나누어 자금준비를 하는 과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생애주기에서 각 시기별로 큰 금액들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회 초년생에게는 결혼자금이나 주택마련자금 등이 필요할 것이고

30~40대에 접어들면 자녀교육자금과 주택 확장자금이 필요하다. 

또한 은퇴와 함께 노후생활을 시작하는 노년층에게는 은퇴 후 생활자금과 병원비, 생활비 마련이 필요하다.


이처럼 필연적으로 들어가는 금액들에 대해서, 또 매일매일 소비해야하는 생활비를

꾸준하게 저축만으로 준비하여도 가능은 하겠지만 좀 더 효율적인 절약과 저축,투자 방법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재무설계는 단순하게 하루이틀 생각하고 수박겉핥기식으로 공부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통달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스스로의 절약과 함께 전문가와 재무설계를 하는 것은 미래를 향한 최선의 방법이고

객관적이며 실용적인 결과를 도출해내기 적합하다.

재무설계를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큰 비용이 들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으로도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로 한국금융센터(http://dbdbdeep.com)를 살펴본다면 1억만들기, 10억만들기 등

금액적인 설계관리와 교육자금, 주택자금, 결혼자금, 은퇴자금 등 필요한 상황에 따라서 자세한 

설계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금융센터는 2018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을 만큼 소비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 

앞서 말한 재무목표 설정과 재무 상태 점검을 전문가들의 무료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갔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금융센터는 2019년에 들어 선착순 50명 한정에 무료 월급관리 컨설팅과 

10만원 상당의 포트폴리오를 주는 행사도 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본적인 예금,적금 뿐만아니라 각종 펀드와 보험상품등의 출시로 인해 재무설계를 귀찮아하고

까다로워 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직접 발품을 팔거나 지식을 습득해도 되지 않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재무설계와 재무점검을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절약과 저축을 넘어서 간단한 재무설계 상담을 받아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뚜렷한 목표와

가치관을 설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을 통한 가상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전 국민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암호화폐의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한차례 불붙은듯한 모습을 보이며 비정상적인 가치상승을 보였으나 이제는 

대부분 안정적이고, 위험부담을 예전만큼 가져가지 않기에 소소한 재테크로 여전히 남아있는 추세이다.


가상화폐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각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각종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거래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간 안에만 집중하면 되는 주식시장과는 달리 

가상화폐 시장은 거래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24시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시간 집중하여

투자를 하는 것만이 위험부담을 최소화 시키고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가상화폐를 생업으로 삼지 않는 투자자들은 시간과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생업으로 가상화폐에 몰두하더라도 매일 24시간 각종 차트를 눈여겨보며 모니터링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가상화폐시장에도 찾아온 것이다.


최근 ‘워치봇’이라는 가상화폐 자동 매매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화제를 이끌고 있다. 

‘워치봇’은 여러 가지 알고리즘과 퀀트 매매 기법을 통하여 자동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진 가상화폐를 찾아서 자동으로 매수하고, 상승 할 때에 맞추어 자동 매도하여 수익을 올린다. 

봇을 설정해 놓고 거래가 되면 바로 SNS를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을 확인하지 않아도 좋다.


‘워치봇’의 제일 큰 특징이 있다면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다.

또한 노하우로 축적된 숙련된 투자 기법이 있는 사람의 전략을 복사하여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워치봇'으로 자동 거래를 한다고 해서 언제나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24시간 자동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주기적인 투자와 

자신만의 정확한 원칙을 세워 투자를 한다면 분명 훌륭한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에 대하여 파헤쳐보겠습니다!


부동산을 계약해보신분들이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자세히 살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서에는 필히 계약금, 중도금, 잔금 및 대금지급기한이 명시됩니다.

이때 명시되는 금액에 비례하여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이 가능한데요.

이는 부동산을 담보로 하여 부동산가격을 대출받아 구매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활용하는 이유는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 알뜰하게 저축을하여도 부동산가격을

일시불로 지출해낼만한 자본을 형성하기 힘들고 자본이 생긴다하더라도 그 시기가 꽤 늦어집니다.

따라서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을 통해 미리 집을 구입하고 추후에 갚아나가는 방식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해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집을 구입할 수 있고 추후 부동산 가격 인상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은 단순히 주거래은행을 이용한다고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발품을 팔수록 좋은 상품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은행사들을 꼼꼼하게

비교하여 최대한 금리가 낮고 담보를 적게 잡는것이 유리하고 그전부터 미리

높은 신용도를 관리하여 대출을 무난하게 받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대표은행들 외에도 상당히 많은 은행에서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을 취급하므로

은행끼리 자연스레 치열해진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내야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신용이 낮다고 무턱대고 제2금융권이나 제3금융권을 이용하시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은행이나 믿을만한 정식대출상담사를 통해서 자세한

상담을 통해 최대한 좋은 은행에서 믿음직한 대출을 받는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날이 오르는 부동산가격으로 인해 선뜻 부동산구입을 진행하시는 분이 드물것입니다.

이럴때 부동산 매매잔금대출을 잘 활용한다면 초기 부담금적게 희망하는 아파트나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 대출금을 무리 없이 갚아나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현명한 대출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내용증명작성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용증명의 경우 손해배상 청구,
계약 해지 통보 등의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방이 돈을 지불하지 않거나
떼먹거나 하는 행동에 압박용으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내용증명의 방법으로는,
같은 문서 3통을 준비하여 원본을
수신인에게 등기우편으로 보내고,
발신인이 한 부를 보관하며, 나머지
한 부는 우체국에서 보관합니다.
개인 및 상호 간의 거래에서 우체국이
편지의 내용과 날짜를 증명하여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지만 필요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육하원칙에 따라 쓰기,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의 정확한 주소가 들어가야하고,
청구내용의 사실 관계등의 조건들만
생각하시면 내용증명은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내용증명의 작성 팁 으로는 어떠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우편이기 때문에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여 해당 기록을 남겨야만 합니다.
그리고 발송인은 특수우편물 수령증을
제시할 경우 3년 이내에 한하여 발송한 우체국에서
열람을 할 수 있고, 재차 증명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일에 대한
원인과 현재 상황, 피해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내용증명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속에
좌측 상단에 메뉴에서 우편 메뉴를 보게 된다면
증명서비스 란에서 내용증명이라는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직접 프린트한 문서를 들고 우체국에
방문할 필요도 없고 서식이나 양식을 찾지 않아도 내용증명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신한생명 참 좋은 암보험 plus

우리나라에서 점차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암 치료비가 정말 만만치 않고 암으로 인한 사망 시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암보험을 들어 놓으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많은 암보험들이 있지만 신한생명 암보험 상품 중에 대표적인 상품
참 좋은 암보험 plus 상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보험을 들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사망 시 보장금보다는
높은 치료비 때문인데요. 치료비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암보험 선택 시
가장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치료비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암 치료 중에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만 수술한 뒤에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참 좋은 암보험 plus 상품 가입 시
항암방 사건 약물치료비 담보를 선택하면 해당 치료를 받을 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암보험 plus 상품 가입 시에 한 가지 살펴봐야 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암입원비 특약에 관한 부분입니다.

암입원비 특약의 경우 입원 시 발생하는 치료 비용을 보상받는 것이
아니라 입원 날짜에 따라 그에 맞춰 금액을 지급받는 것입니다.

입원치료비를 보장받고 싶으시다면 따로 의료실비보험이나
실손 의료비 담보를 갖고 있어야 하는 점 찾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신한생명 암보험 상품 중에 대표적인 참 좋은 암보험 plus 상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많은 암보험을 비교 분석하신 뒤에 본인과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암보험을 선택하셔서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니 지금 당장 암에 대한
위험성이 높지 않아도 미리 들어놔 미래를 준비하세요^^

도시는 분명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갑갑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흥행한 영화 리틀포레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갑갑한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데요


영화에서만 나오는 얘기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실제로

도시를 벗어나 귀농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농사라는 것이 보기엔 쉬워보일지몰라도 손이 많이가고

제대로 된 지식이 없다면 실패하기 쉽기 때문에 미리 귀농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 뒤에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귀농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귀농사모 카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가시면 좋습니다.


귀농사모는 이미 귀농하신 분과 농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전문가가

모여있는 카페로 귀농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미 199,600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귀농사모에서는 귀농귀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고받고

조언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고 카페 내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모임도 갖고 있습니다.


모임을 통해 서로 짓는 농사물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배우기도 하면서 농사에 관한 지식을 더욱 많이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귀농사모를 통해 농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본격적인 귀농을 하기 위해선 

역시 집이 필요한데요 집을 알아볼 때 시골 빈집 매매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시골에는 빈집이 많기 때문에 따로 부지를 알아보기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매하여 수리하거나 그 위에 다시 집을 짓는 일이 많기 때문이죠


만일 시골빈집을 매매하신다면 부지가 무허가가 아닌지

대지가 맞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구입을 해야 합니다.


또한 빈집의 경우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리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빈집 매매를 하고 있지만 위험요소도 많은 만큼

전문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 뒤에 계약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018 행복주택 4분기

요즘 정말 말도 안되는 집값으로 인해 내집마련은 물론 전세, 월세집 하나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특히 경제적으로 여려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들에게는 집을 구하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행복주택을 만들었는데요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지었지만 임대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싶어요




행복주택은 1년에 총 4번 분기별로 신청을 받고 임대하고 있는데요. 2018 행복주택 4분기에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2018 행복주택 4분기는 총 4,712 호수를 임대하고 있으며 수도권에는 2,560호수, 지방에는 2,152 호수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에 가장 많이 임대를 진행하는 곳은 다산역(A2)이며 지방은 정읍첨단입니다.


임대료가 낮아 많은 분들이 임대 받고자 하지만 조건에 충족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고 신청했다고 해도 다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신청 조건은 크게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노인계층 취약계층, 상업 단지 근로자로 나뉘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 고등학교를 졸업 또는 중퇴한지 2년 이내인 미혼 무주택자만 가능합니다.




 사회 초년생은 인근 직장에 재직 중이나 취업 5년 이내의 미혼 무주택자만 가능하며 신혼부부는 인근 직장에 재직자 중 결혼 5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취약계층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말합니다. 입주 신청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나 서울 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은 LH 청약 센터 어플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접수 기간 내에만 신청 가능하니 접수 기간을 잘 확인하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